[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성문전자는 시가하락에 따라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1364원으로 소폭 내렸다고 28일 공시했다. 조정 후 가능주식은 586만5102주로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4.07.28 15:54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성문전자는 시가하락에 따라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1364원으로 소폭 내렸다고 28일 공시했다. 조정 후 가능주식은 586만5102주로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