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예상치 평균을 뛰어넘은 실적) 달성 소식에 창해에탄올 주가가 장초반 강세다.
14일 오전 9시44분 현재 창해에탄올은 전장대비 500원(1.48%) 오른 3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창해에탄올은 전날 연결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82억17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7.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 줄어든 590억94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92.09% 증가한 65억400만원을 달성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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