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식샤를합시다2' 이주승 "내 정체, 성유리한테도 안 알랴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식샤를합시다2' 이주승 "내 정체, 성유리한테도 안 알랴줌" 식샤를 합시다2 이주승. 사진=이주승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중인 배우 이주승이 가수 성유리와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 인증사진을 올렸다.

12일 이주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힐링누나여도 안알랴줌. 울엄마도 안알랴줌. 제정체가 궁금하시다면 오늘도 '식샤를 합시다2'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승과 성유리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창 캡처 화면이 담겨 있다. 성유리는 지난 11일 '식샤를 합시다2' 방송을 언급하며 "주승아~ 울지마. '식샤를 합시다' 너무 재미있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이주승은 "헐 누나 지금 재방보고 있군요"라고 답했고 성유리는 "누굴 죽인거야? 돈은 왜 이렇게 많고?"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주승은 "누나가 아무리 캐봤자 안알랴줌"이라고만 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성유리는 '개난감'이라는 사진으로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한편 이주승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베일에 싸인 옥탑방 자취생으로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