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물에 젖은 티셔츠 '도발 눈빛'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2'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이 볼륨감 있는 가슴골을 노출하며 이주승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27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 7회에서는 이주승(이주승 분)과 백수지(서현진 분)가 치킨을 먹은 뒤 편의점에 맥주를 사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아르바이트생 황혜림(황승언 분)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몸을 숙여 일을 하고 있었고, 황혜림의 가슴을 본 이주승은 넋을 잃고 말았다.

황승언. 사진출처=황승언 인스타그램

황승언은 깊게 파인 쇄골라인과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귀엽고 청순한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인 황승언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과 티셔츠만 입은 황승언이 젖은 머리를 한 채 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