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기자
입력2015.05.12 08:30
속보[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은행과 특허청이 12일 발표한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편제결과(2010~2014년)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은 46억달러의 지식재산권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동차 및 출판·영상·방송·통신은 각각 8억달러, 4억4000만달러 흑자를 시현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01.10 15:24
문화·라이프
01.10 14:14
사회
01.10 15:31
01.10 18:55
01.10 19:29
01.10 22:12
01.10 13:42
01.10 17:38
증권
01.10 22:24
01.10 21:05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