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5월 11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시계아이콘01분 3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5월 11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K콘텐츠의 기회…160조원 中대륙
靑 "공무원연금 이달 先처리·국민연금 後논의"
中 또 금리인하…6개월새 3번째
대북 미사일방어 무력화 우려

*한경
포퓰리즘의 끝…나라 거덜나거나 黨망하거나
'K뷰티' 낙수효과…"이런 호황 처음"
中, 금리 또 인하
삼성, 잔자계열사 CEO 두세 달마다 해외서 근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 사면 보조금 600만원


*서경
中의 변신…'제2 샤오미 쇼크' 온다
김종덕 "국적 크루즈 오픈카지노 고려 안해"
금융도 중국 바람…은련카드 대약진
靑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땐, 1700조 세금폭탄"

*머니
미래 위한 포용 '이재용 실용주의'
한국 '거시건전성 3종세트' 5년 지나 딴지거는 OECD
中 기준금리 또 인하
靑, 국장급 인사 관여 안한다


*파이낸셜
中, 기준금리 0.25%p 전격 인하 "한국도 금리인하·재정정책 펴야"
우리銀 매각 재시동…기업가치 제고안 내놨다
기업 구조조정 '관치' 막는다
채권단 동의해야 금감원 개입
연말정산 보완대책 내일 본회의서 처리


◆주요이슈


* 여야, 12일 소득세법 처리…연금개혁은 접점 못찾아
- 여야는 오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연말정산 추가 환급을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 등 민생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10일 합의함. 여야는 12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소득세법을 비롯해 누리과정 예산 지원을 위한 지방재정법, 대표적인 민생법안인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을 처리키로 했다. 또한 오는 28일 본회의를 한 차례 더 열어 주요 법안들을 처리한다는 방침.


* 검찰 "'홍준표 측·윤승모 의원회관 만남' 증거 있다"
- 검찰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이 윤승모 전 부사장을 통해 홍준표 지사에게 1억원을 전달할 당시 증거들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힘. 성 전 회장의 정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 수사팀(팀장 문무일 대전지검장)관계자는 "특정인의 동선에는 반드시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며 "그런 것과 객관적 자료를 다 확보했기 때문에 동선 부분에서 시비가 없을 것"이라고 말함. 이는 수사팀이 국회 의원회관과 윤 전 부사장의 진술, 홍 지사의 측근 진술을 종합해 당시 증거들을 여러가지 확보한 것으로 해석됨.


* 경기부양 위해 돈 푸는 中…2개월만에 금리인하
- 중국이 경기부양을 위해 10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낮춘다고 발표함. 이에 따라 예금 기준금리는 2.25%로, 대출 기준금리는 5.10%로 하락.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춘 것은 지난 2월 28일 이후 2개월만으로 수출 부진에 디플레이션 우려까지 겹치면서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풀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됨. 중국은 지난 1분기 성장률은 금융위기 이후 최저인 7.0%를 기록했으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3달째 1%를 기록하며 정부의 목표치를 밑돌고 있음.


◆눈에 띈 기사


* 실물 없는 모바일카드 출시 임박…10문 10답
- 실물(플라스틱)없는 모바일카드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해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한 기사.


* [이현우의 타로증시]양적완화란 이름의 '마법'
- 글로벌 양적완화가 우리 증시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타로카드 점괘에 빗댄 설명으로 재미와 이해를 높여 눈길을 끈 기사. '현대의 연금술'이란 별칭을 지닌 양적완화 정책에 대해 '마법사(Magician)' 카드의 속성으로 해석해 흥미를 끔.


* '데이터 중심' 요금제, 통신비 얼마나 아끼지?
- 이통사업자들이 음성·문자가 아닌 데이터를 중심으로 요금제를 설계하고 나선 가운데 데이터 중심 요금제 는 자신의 소비성향에 맞게 요금제를 선택, 통신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체감 효과에 소비자 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동통신 요금 구조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음을 미리 살펴본 기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