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길어지는 조정, 2분기 실적주에 스탁론 활용한다면

시계아이콘01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그동안 상승세를 이어갔던 국내증시가 생각보다 긴 조정을 보이고 있다. 4월 중순까지 시장의 흐름은 나쁘지 않았으나 급격한 상승세의 반작용으로 나타난 차익실현 욕구, 외국인의 약해진 순매도세로 숨고르기가 시작되었다. 코스닥 시장은 가짜 백수오 파문 이후 악화된 투자심리로 인해 시정 전체적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러한 여건으로 인해 5월 증시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은 상태다. 허나 조정의 골이 깊지는 않을 것이란 의견이 나오고 있어 소극적인 대응만이 능사는 아니다. 우선 유럽을 제외한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패턴에는 큰 변화가 없다. 그리고 1분기에 이어 2분기 역시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이 살아나고 있다는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일정기간의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풍부한 국내외 유동성을 감안한다면 국내증시의 상승추세 자체는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 상태다. 현 상황에서는 지수 움직임에 좌우되기 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효하다. 특히 2분기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기업 위주로 매매전략을 짠다면 충분히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만약 매입자금이 부족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한 상황이라면 스탁론으로 자금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해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보다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대환한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유용하다는 평가다.


길어지는 조정, 2분기 실적주에 스탁론 활용한다면 하이스탁론
AD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원익, 전방, 대화제약, 바이오싸인, 위노바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