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네팔 대지진 사망자가 1일 6200명을 넘어섰다.
AP 통신 등 외신 등에 따르면 네팔 내무부가 최신 통계를 인용해 지금까지 사망자가 6204명, 부상자가 1만3932명이라고 보도했다.
또 파괴된 가옥 수는 14만8329채, 부서진 가옥은 13만6582채에 이른다고 외신은 전했다. 파손된 가옥 때문에 노숙 중인 생존자들 사이에서 전염병마저 돌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인도의 지진학자인 J.K. 구아탐은 최근 대지진 이후 닷새 동안 73회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최소 몇 주 이상 여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노숙 생활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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