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인공첨가물 넣지 않은 과즙 100%의 착한 주스 선보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과즙 100%로 풍부한 맛을 낸 천연 그대로의 건강한 무가당 주스 ‘델몬트 자연맞춤 그린주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델몬트 자연맞춤 그린주스는 최근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주스 콘셉트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천연 과즙 100%로 맛을 내 과일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750㎖용량에 오렌지, 포도, 제주감귤, 사과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특히 음료 생산 전처리 과정을 무균부스 내에서 처리하는 제조 방법인 ‘어셉틱(Aseptic) 공법’으로 방금 딴 과일의 신선한 맛과 향 그대로 담아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배우 지성을 모델로 한 광고도 함께 선보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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