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다이슨";$txt="매트 스틸 다이슨 수석 디자인 엔지니어가 28일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다이슨의 '토탈 홈 솔루션' 신제품을 시연하고 있다.";$size="510,383,0";$no="201504281447090185213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국내 가정 내 매트리스 먼지 0.5g 당 11마리 정도의 집먼지 진드기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기술기업 다이슨은 국내 가정 34곳과 자동차 2대를 대상으로 내부 먼지를 채취, 분석한 결과 매트리스 먼지 0.5g 당 평균 10.92마리 집먼지 진드기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다이슨은 이날 신제품 출시 간담회에서 서울대학교 미생물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다이슨이 한국 가정을 대상으로 먼지 연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분석 결과 30% 이상의 가정에서 곰팡이균의 일종인 아스페르길루스 푸미가투스가 발견됐다. 이 곰팡이는 호흡기를 통해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 장ㆍ단기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또 가정 곳곳과 차량에서 채취한 먼지에서는 평균 2.32 종류의 곰팡이가 발견됐다.
다이슨 무선청소기로 채집한 매트리스 멈지 속에는 집먼지 진드기가 쉽게 발견됐다. 가장 심한 경우, 1g의 먼지 속에서 110마리의 집먼지 진드기가 나온 경우도 있었다.
이날 다이슨은 초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항원 등을 제거하고 깨끗한 공기를 배출하는 무선 진공청소기와 공기청정 선풍기 등 '토탈 홈 솔루션' 신제품을 선보였다.
다이슨 신제품 무선청소기에 탑재된 헤파필터는 PM2.5의 8분의 1 크기보다 작은 0.3마이크론의 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항원까지 제거한다.
또 공기청정기와 선풍기가 결합된 공기청정 선풍기 다이슨 퓨어 쿨™은 360도 붕규산 유리섬유 헤파 필터 기술을 적용, 0.1마이크론의 극초미세먼지를 99.95% 걸러낸다.
매트 스틸 다이슨 수석 디자인 엔지니어는 "작고 강력한 모터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틈새 청소부터 숨 쉬는 것에 이르는 부분까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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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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