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27일 오후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오른쪽부터)이동진 진도군수, 이낙연 도지사, 명현관 도의장, 장만채 전남교육감이 입장하는 시군 선수단에게 손을 흔들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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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제5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전라남도체육회 경기가맹단체 기수단을 선두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진도에서 열리는 이번 전라남도체육대회는 '보배로운 진도의 꿈! 하나되는 전남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육상, 수영 등 22개 종목(정식 20, 시범 2, 전시 1)에서 시ㆍ군대항전으로 4일간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27일 오후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제5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전라남도체육회 경기가맹단체 기수단을 선두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27일 오후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제5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전라남도체육회 경기가맹단체 기수단을 선두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