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SK이노베이션은 노소영씨가 장내매수로 8000주를 취득해 0.0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노씨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부인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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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서기자
입력2015.04.22 18:26
수정2015.04.22 20:35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SK이노베이션은 노소영씨가 장내매수로 8000주를 취득해 0.0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노씨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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