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모두투어는 자유투어 지분을 취득함에 따라 이 회사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모두투어의 자유투어에 대한 지분율은 84.2%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5.04.17 17:53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모두투어는 자유투어 지분을 취득함에 따라 이 회사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모두투어의 자유투어에 대한 지분율은 84.2%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