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정기자
입력2015.04.13 17:53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모두투어는 보통주 5405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종업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을 위해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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