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다마스";$txt="▲다마스·라보 이미지";$size="300,127,0";$no="201504171517509669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B캐피탈은 한국GM과 공동으로 경상용차인 다마스, 라보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신만만 할부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신만만 할부 상품은 소상공인들이 초기 사업비용의 부담 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1년간 월 1만원씩 할부원금만 납부하고, 나머지 기간 36개월간은 저금리로 분할하여 납부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차량가 1000만원인 2015년형 뉴 다마스 코치 5인승 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수율 10%에 해당하는 100만원을 선수금으로 납부하면 초기 1년간 12만원의 할부원금을 상환하고 잔여기간 36개월 기준, 월 26만9343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GM쉐보레 다마스, 라보 자신만만 할부 상품은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어 자유롭게 상환이 가능하고, 경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로 취등록세가 면제되며, 고속도로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비 50% 할인 등 경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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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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