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반기문 테마주인 보성파워텍이 하한가를 쳤다.
17일 오후 2시32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전 거래일 대비 14.84% 내린 4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반기문 총장은 경남기업 수사가 자신의 차기 대권 출마 문제와 연관이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나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관계가 없다"며 "국내 정치에 관심이 없고 그럴 여력도 없다"고 일축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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