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인 "은혁 없어서 허전"…예비군 불참하고 뒷풀이 참석?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강인 "은혁 없어서 허전"…예비군 불참하고 뒷풀이 참석? 강인. 사진=강인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2년간 예비군 훈련에 불참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근황이 재조명 받고있다.

강인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총각파티' 동엽 대장, 종민 오빠, 대세호형 수고했습니다. 은혁이 네가 없어서 허전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프로그램 뒷풀이 모습으로 신동엽과 강인, 김종민, 조세호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인 왜 이래?", "진짜사나이는 왜 나오냐", "강인 예비군 꼭 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인은 지난 2년동안 72시간의 훈련 시간이 부여됐음에도 단 한 차례도 예비군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6일 예비군 훈련 불참 혐의(향토예비군설치법 위반)로 강인을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