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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 전성시대, 답십리 현대썬앤빌 청계 오피스텔 '있을 때 잡아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4초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연 1~2%대 시중은행 이사수익만으론 실질적인 계산이 안 서는 상황이다 보니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수익형부동산 상품이 대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입지가 좋은 지역의 경우 발 빠른 투자자들이 몰리며 열기를 달구고 있다. 이 가운데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2호선과 5호선 역세권인 답십리 일대에서는 현대BS&C가 분양하는 현대썬앤빌 청계가 시선을 끈다.

현대BS&C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현대그룹 고(故)정주영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 사장이 창립했다. 건설사업을 시작하면서 현대썬앤빌 브랜드를 론칭하고 주요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다.


현대썬앤빌 청계의 경우 풍부한 수요와 높은 임대 시세가 강점으로 꼽힌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인근의 대학가 신축 풀 옵션 원룸의 경우 보증금 천만원을 기준으로 월55~60만원에 임대가 형성 돼 있으며 다소 노후화가 진행된 원룸의 경우 보증금 천만원을 기준으로 45만원을 상회하는 수준인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썬앤빌 청계는 대부분이 1억 초중반대의 분양금액으로 현재 인근 대학가 풀옵션 원룸수준의 월세 감안 시 높은 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1일부터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 ‘현대썬앤빌 청계’의 분양홍보관은 5호선 장한평역 8번 출구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2-224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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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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