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더블역세권에 임대수요도 풍부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범 현대家 계열의 현대BS&C가 공급하는 '현대썬앤빌 청계'가 수익형 부동산의 롤모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BS&C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고(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 사장이 창립했으며, 건설사업을 시작하면서 현대썬앤빌 브랜드를 런칭하고 주요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는 회사다.
지하철 이용객이 가장 많은 2호선과 5호선 역세권이라면 현대썬앤빌 청계는 정답이 될 수 있을까?
현대썬앤빌 청계 분양관계자는 "사상 최고의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에게 강남권 출퇴근이 편리한 입지에 인근 11개 대학의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는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수요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인근의 대학가 신축 풀 옵션 원룸은 천만원을 기준으로 월55만원~60만원에 임대가 형성되었고, 다소 노후화가 진행된 원룸은 보증금 천만원을 기준으로 45만원을 웃도는 수준의 월세가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다.
‘현대썬앤빌 청계는 대부분이 1억 초중반대의 분양금액으로 현재 인근 대학가 풀옵션 원룸 수준의 월세 감안 시 9%를 상회하는 수익률이 예상된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의견이다.
은행예·적금 금리가 2%대 초반이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연금 및 예금생활자들의 계산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입지여건이 좋은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이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인지는 주목해 봐야 할 것이다. 한편, 서울시 자료를 보면 작년의 서울시 도시형 생활주택의 인허가는 전년도인 2013년 대비 42.3%가 줄어든 규모이며 정부의 규제강화에 따라 그 규모는 더울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일부터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 ‘현대썬앤빌 청계’의 분양홍보관은 5호선 장한평역 8번 출구 방향에 있다.
분양문의) 02 - 2244 - 0111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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