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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바비와 배우 강소라의 광고 촬영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9일 코카콜라 측은 온라인에 바비와 강소라의 광고 촬영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속에서 바비는 물에 젖은 흰 나시티 밖으로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남성미를 자랑했고 강소라는 밀착되는 크롭탑과 핫팬츠를 입은 채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을 뽐냈다.
공개된 스틸컷 중 현장에서 가장 화제가 된 컷은 이들이 도심 한복판에 분사되는 물줄기 속에서 '코카콜라-스프라이트'를 마시며 밀착 커플 댄스를 추는 장면이다. 이들은 직접 음악을 선곡하고 노래와 춤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스텝들도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바비와 강소라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프라이트의 이번 광고는 이들이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시원하게 구조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광고는 4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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