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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그린야구장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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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락앤락은 'KBO 콜렉션물병'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야구장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응원하는 '그린야구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 프로야구가 800만 관중 시대를 맞은 만큼, 보다 성숙한 야구 경기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일회용 컵 대신 물병을 사용하고 ▲쓰레기 발생시키는 배달음식 대신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하며 ▲각자의 자리는 스스로 치우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야구장을 가는 등 야구장 환경을 지키는 4가지 '그린팬(Green Fan) 실천수칙'을 정하고, 락앤락 써포터즈 및 락앤락 공식 SNS 등 각각의 채널을 통해 그 실천을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이는 야구장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더욱 널리 퍼트리고자 지난 3월 2015 프로야구 최다 구단 예매처인 티켓링크에서 2015 KBO리그 개막 이벤트로 진행한 '락앤락과 함께하는 그린야구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

먼저 29만명 회원을 자랑하는 락앤락의 공식 여성 커뮤니티 '락앤락 써포터즈(www.bethe1.co.kr)'에서는 4월 한 달 동안 '그린FAN 실천서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구티켓과 KBO 콜렉션물병, 비스프리 찬합세트, 쿨러백 등 제시된 항목 중에서 야구관람 필수품을 선택하고 그린FAN 실천서약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 완료. 그린FAN으로 선정된 총 29명에게는 선택한 야구관람 필수품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실제로 '락앤락 써포터즈'에서 진행 중인 설문조사 결과 야구장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지킬 수 있는 그린수칙을 묻는 질문에는 각자의 자리를 스스로 치운다는 답변이 40%로 1위, 그 다음으로 일회용품 대신 KBO콜렉션물병 등 휴대용 물병을 사용한다는 답변과 4가지 수칙을 모두 지키겠다는 답변이 공동 2위를 차지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의식이 전반적으로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또 락앤락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ilocknlock)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우리 구단의 그린FAN이 되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의 응원구단과 함께 나만의 '그린응원법'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구단별로 그린FAN을 선정, 야구 티켓과 KBO 콜렉션물병,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하며, 락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는 19일까지 KBO 콜렉션물병 사용 인증샷을 #락앤락그린FAN 또는 #그린야구장캠페인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야구티켓을 증정한다.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경숙 이사는 "해마다 야구 시즌이면, 한층 늘어난 야구팬의 수만큼 전국의 야구장의 쓰레기도 넘쳐나는 것이 사실이다"며, "이에 락앤락은 환경과 사람을 생각한다는 경영이념에 따라 의식 있는 야구팬들의 필수품으로 KBO 콜렉션물병을 제안한과 동시에, 성숙한 야구 경기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일조하고자 이번 '그린야구장 캠페인'을 기획,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이 2015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출시한 신제품 'KBO 콜렉션물병'은 10개 구단 각각의 유니폼과 로고를 디자인한 것이 특징으로, 몸체가 유리처럼 투명해 내용물에 따라 매번 색다른 느낌을 주는 휴대용 물병이다. 가볍고 내구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그립감과 음용구의 쏟아짐 방지 마개 등 편의성이 높은 제품으로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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