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세하는 8일 산업은행 등으로 구성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절차가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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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5.04.08 16:20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세하는 8일 산업은행 등으로 구성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절차가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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