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세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준석 외 3인에서 유암코워크아웃제일차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펀드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1.5%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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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4.11.14 15:51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세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준석 외 3인에서 유암코워크아웃제일차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펀드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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