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세하는 운영자금 5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1.49%에 해당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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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4.07.21 14:20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세하는 운영자금 5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1.49%에 해당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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