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세하는 기업재무개선지원을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2일부터 오는 4월2일까지 관리절차에 들어갔다고 3일 공시에서 밝혔다. 한국산업은행을 주채권은행으로 하며 채권행사 유예대상 채권범위 및 유예기간 결정, 자산부채실사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 평가, 자금관리단 파견 및 기타사항 등이 관리범위에 속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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