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세하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격 담합으로 과징금을 받았다는 소식에 하한가다.
30일 오전 9시24분 세하는 전일대비 57원(14.88%) 급락한 326원을 기록 중이다.
세하는 지난 26일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공동 관리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백판지 가격 담합 때문에 한솔제지, 깨끗한나라, 신풍제지, 한창제지와 함께 총 105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급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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