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세하가 채권단의 공동관리 신청 소식에 하한가다.
27일 오전10시 현재 세하는 전날보다 14.89% 내린 38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세하는 주 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이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진행사항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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