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세하는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유전개발사업을 영위하는 MGK LLP.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는 Acret Ltd.의 지분 50%를 보유하여 유전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면서도 "Acret Ltd.의 지분매각을 추진 중에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5일 공시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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