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하, 지난해 영업손실 56억…전년比 적자 축소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세하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56억9654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37억2062만원으로 1.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45억85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