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세하는 최대주주의 주식담보대출 기한이익상실에 따른 매각으로 최대주주가 이동윤외 3인에서 이준석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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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4.11.11 17:36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세하는 최대주주의 주식담보대출 기한이익상실에 따른 매각으로 최대주주가 이동윤외 3인에서 이준석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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