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분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K증권은 8일 옵티시스에 대해 디지털 광링크 수요 증가에 따른 중장기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승욱 SK증권 연구원은 "고화질·고용량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하는 디지털 광링크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광링크의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높은 가격과 시장의 더딘 인식 변화로 인해 장기적인 관점의 접근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의 특성상 광링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옵티시스 매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의료장비 시장은 의료사업의 특수성으로 정밀한 고화질 영상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디지털 방송 도입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인해 방송시장에도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은 200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추정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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