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포스코는 3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주요 종속회사인 포스코건설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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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5.04.03 15:43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포스코는 3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주요 종속회사인 포스코건설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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