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항소심 첫 공판' 조현아, 지난해 보수 14억 8천만원 받아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항소심 첫 공판' 조현아, 지난해 보수 14억 8천만원 받아 조현아 전 부사장. 사진=아시아경제 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해 대한항공으로부터 14억8000만원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31일 공개한 사업보고서에서 조 전 부사장이 지난해 급여와 기타근로소득을 합친 근로소득 8억원과 퇴직금 6억8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에서 임원으로 9년간 재직했다.


그의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42억3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조 회장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받은 보수는 급여로만 각각 26억3000만원과 16억원이다.

한편 1일 조현아 전 부사장의 항소심 첫 공판이 3시 30분부터 진행 중에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