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가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해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모든 금융업권을 통틀어 브랜드 가치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브랜드 가치평가 지수(BSTI)는 898.0점으로, 전체 브랜드 종합순위에서는 10위로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10위권 내 유일한 금융회사로, 카드업종뿐만 아니라 모든 금융업종 내에서도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 브랜드로도 선정됐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230여개 부문의 브랜드 95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해 브랜드가치를 평가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