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엘 에너지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끝나 최대주주가 글로벌통상 주식회사에서 씨피파트너스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로 바뀌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5.03.30 08:03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엘 에너지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끝나 최대주주가 글로벌통상 주식회사에서 씨피파트너스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로 바뀌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