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엘 에너지는 운영자금 및 자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에너지 사업부문으로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종속회사인 정진공영의 24만주를 31억8587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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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기자
입력2015.03.25 18:19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엘 에너지는 운영자금 및 자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에너지 사업부문으로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종속회사인 정진공영의 24만주를 31억8587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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