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장]지하철 9호선 점검 나선 박원순 시장 "대체버스 효과 있을 것"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정현진 기자]

[현장]지하철 9호선 점검 나선 박원순 시장 "대체버스 효과 있을 것" 박원순 서울시장
AD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지하철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을 맞아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체버스 운행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새벽 6시29분께 지하철 9호선 가양역에서 현장 점검 중에 아시아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역에서 비상 근무 중인 지하철 9호선 관계자, 서울시 직원, 소방서 관계자 등을 만나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지하철 곳곳에 서울시 직원들이 배치돼 있고 안전 사고에도 대비해 119도 배치돼 있다"며 "가양역에서도 모든 출구에서 서울시 직원들이 대체버스 팜플렛을 나눠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가양역을 둘러 본 후 서울시가 마련한 대체 버스 8663번에 잠시 탑승했다가 다른 현장으로 점검차 이동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