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DB]한-중남미 '부산선언문' 발표…FTA 등 경제협력 강화(종합)

시계아이콘02분 2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IDB]한-중남미 '부산선언문' 발표…FTA 등 경제협력 강화(종합) 주형환 기획재정부 차관은 2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IDB-IIC연차총회 부대행사로 열린 한-중남미 지식공유포럼 폐회식에 참석, 폐회사를 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과 중남미지역 국가들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통해 관세장벽을 철폐하고, 신재생에너지, ICT, 인력양성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내용의 '부산 선언문'을 발표했다.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과 중남미의 14개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한-중남미 지식공유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의 부대행사 중 하나다.


양국 연구기관은 경제개발, 지속가능한 에너지개발, ICT·혁신과 생산성, 무역·투자, 노동시장, 지속가능한 도시 6개 분야에 대한 경제발전 경험을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포럼 결과에 따라 미래개발협력 방향을 반영한 부산 선언문을 기획재정부와 IDB에 전달했다.

선언문 에 따르면 양 지역은 향후 중남미 지역의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 한국의 지식공유프로그램(KSP)을 통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새로운 FTA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관세장벽 철폐해 시장 접근 가능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새로운 성장엔진 제공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 한국과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경제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한 ICT 발전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국가개발전략에 대응한 노동수요를 적시에 충적할 수 있는 유연한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급속한 도시화 문제를 해결한 한국의 도시계획, 법제도, 민관협력 사례 등을 중남미에 전수하는 내용도 선언문에 포함됐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한·중남미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양지역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적은 비용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생산적인 개발협력 프로젝트인 지식공유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한국과 중남미가 진보와 번영을 함께 이뤄나갈 것"을 제안했다.


연차총회 행사 첫날인 이날은 지식공유포럼 외에도 비즈니스서밋, 채용설명회, 고위급 세미나, 유스포럼, 미주투자공사(IIC) B2B 조인트 벤쳐 미팅 등 5개의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통상 부대행사로 개최되어온 유스포럼 등 이외에 ‘지식공유, 사업기회 창출, 인력진출 지원’을 주제로 한 3대 부대행사가 열린 것이 특징적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신흥 공여국으로 발돋움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경험 전수,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려는 우리 기업들의 사업기회 창출, IDB 근무를 희망하는 국내 인재들의 국제기구 채용 지원 등 3가지를 주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대일 비즈니스상담회를 통해서는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IT 융합기술이 중남미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특히 중남미 지역의 스마트 교통체계와 전자정부 구축에 우리기업의 참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정부, 콜롬비아 깔리 개발공사, 멕시코 인프라공공은행 등 중남미 140여개 기업과 현대건설, 두산중공업, 대우인터내셔널 등 국내 290여개 기업 간 총 1100여건의 상담이 실시됐다.


먼저 전자정부,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에 경쟁력을 갖춘 우리기업들이 다수 참가하여 브라질,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등 주요국 발주처와의 프로젝트 수주기회를 모색했다.


엘살바도르 교통시스템컨설팅사인 트레이드인터내셔널은 3500만달러 규모의 버스교통카드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LG CNS, 롯데정보통신 등과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인프라부문의 경우 74억달러 규모의 콜롬비아 보고타 메트로(1호선) 프로젝트의 시공감리 수주상담에 현대건설, 한화건설 등 국내 건설사가 대거 참여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한-중남미 기업인들간 지속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구축됨으로써 고소득 신흥시장, 미개척 전략시장으로 잠재력이 큰 중남미 지역 진출의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IIC B2B 조인트 벤쳐 미팅에서는 23개 중남미 기업과 15개 국내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모바일 솔루션, 냉동차량, 식품포장 분야에서 본계약 3건, 판넬, 강관제조시설, 산업용 배터리, 태양광 LED 등의 분야에서 MOU 7건이 체결됐다. 참여기업들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신규사업 진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재부는 이번 연차총회를 계기로 국제금융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의 우수한 인재들이 IDB에 채용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IDB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IDB는 한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IDB를 소개하고, IDB에서 근무할 3명의 전임연구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사전접수 결과 총 143명이 지원하는 등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IDB에 근무중인 ‘한국인 직원과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전임연구원 채용을 위한 면접은 IDB 채용 관계자들이 직접 진행하였으며, 이번에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2차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밖에 IDB와 ADB 공동 주관으로 다자개발은행, 개발금융기관 등의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와 중남미 간 개발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IDB 모레노 총재, ADB 나카오 총재, 인민은행 이강 부총재, JICA 타나카 이사장,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홍기택 KDB 산업은행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주 차관은 환영사에서 아시아와 중남미가 개발 분야에서 유사한 기회와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언급하면서, "한중일이 IDB 및 ADB와 함께 삼각협력의 한 축을 형성하여 아시아-중남미 간 협력을 지원한다면, 양 대륙의 포용적 성장은 물론 세계경제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시아·중남미·IDB·ADB로 연결되는 삼각협력을 통한 새로운 개발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저성장 기조에서 탈피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날 논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최근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개발협력 수단으로 주목하고 있는 개발컨설팅, 협조융자 등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