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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라스베이거스에서 포커로 대박 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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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라스베이거스에서 포커로 대박 낸 사연 김지우. 사진제공=에밀레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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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지우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포커로 판돈의 10배를 땄던 사연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2013년 10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지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가족들과 함께 놀러갔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나는 포커도 칠 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르는데 쉽게 할 수 있는 테이블포커가 있었다. 20달러를 걸고 카드를 받았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김지우는 "패를 받았는데 갑자기 동생이 뒤에서 소리를 질렀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동생이 그만하라고 하더라. 카드를 내려놓으니 주변에서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며 "알고 보니 그게 '로열스트레이트 플러시'였다"고 설명했다.


김지우는 당시 한국돈 2만원을 투자해 250만원을 벌었다고 고백했고 "돈을 어디에 썼냐"는 MC들의 질문에는 "가족들과 경비에 썼다"고 답했다.


한편 김지우는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 참여했다. 김지우가 출연한 방송은 내달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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