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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피투게더3' 레이먼킴이 신혼집을 공개하면서 생후 80일 된 딸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성은, 심혜진, 가수 별, 타이거JK, 요리사 레이먼킴 등 스타들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먼킴은 아내 김지우와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으로 제작진을 초대했다.
김지우는 신혼집을 소개하면서 "거실에 TV가 없다. 대신 오디오 시스템을 설치해 놨다. 다 같이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 하면 좋겠다는 남편의 말을 따랐다"고 말했다.
김지우는 집안 곳곳에 놓여 있는 사진도 소개했다. "사진이 여기에 많다. 레이먼킴의 100일 사진, 내 100일 사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레이먼킴은 태어난 지 80일된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레이먼킴의 딸은 깜찍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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