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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레코드 홈페이지 마비, 엑소 2집 구매 인파 몰려…판매처 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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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레코드 홈페이지, 엑소 팬 몰려 접속 지연·마비 반복돼


신나라레코드 홈페이지 마비, 엑소 2집 구매 인파 몰려…판매처 또 없나 '엑소' 카이. 사진출처=엑소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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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보이그룹 엑소(EXO)의 2집 앨범을 구입하려는 팬들이 신나라레코드 홈페이지로 몰렸다.


19일 엑소의 2집 앨범 '엑소더스(EXODUS)' 예약판매를 시작한 신나라레코드는 한꺼번에 몰려든 접속자를 소화하지 못하고 접속이 지연되거나 마비됐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0일 컴백을 앞둔 엑소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기획,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촬영한 멤버별 영상인 'Pathcode #EXO(패스코드 #엑소)'를 19일 오후 공개했다.


또 이번 프로모션의 공식 트위터와 웨이보 계정을 오픈해, 영상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담겨 있는 단서를 엑소 공식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추가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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