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포티스는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중국·일본 기업 대상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과 해외의 혁신적인 제품·서비스의 국내 유통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18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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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5.03.18 16:24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포티스는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중국·일본 기업 대상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과 해외의 혁신적인 제품·서비스의 국내 유통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18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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