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동아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이던 계열회사인 에프엠케이 주식 140만주를 200억원에 처분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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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15.03.17 17:49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동아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이던 계열회사인 에프엠케이 주식 140만주를 200억원에 처분한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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