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아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당진탱크터미널과 해가온 등 계열사를 비롯해 인천공장 등 자산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10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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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3.10 11:0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아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당진탱크터미널과 해가온 등 계열사를 비롯해 인천공장 등 자산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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