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전홍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국제 정신건강학 교과서인 '기분장애 임상시험 설계(Clinical Trial Design Challenges in Mood Disorders)'의 공동저자로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전 교수는 이 책에서 8번째 챕터인 기분장애 임상시험의 새로운 연구 설계에 대해 미국의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임상연구센터장인 마우리지오 파바(Dr. Maurizio Fava)교수와 공동 집필했다.
전 교수가 지난 2012년부터 MGH 우울증임상연구센터에서 보여준 연구 업적 결과와 연수기간 SCI 논문 16편의 주저자로 참여한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이번 교과서는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뉴멕시코 의대, 텍사스 의대, 영국 옥스퍼드 의대,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 의대 교수 등 우울증과 기분장애 분야의 석학 17명이 함께 참여했다.
전 교수는 지난해 말부터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우울증임상연구센터 자문교수로 위촉돼 진료와 연구에 참여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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