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광기자
입력2015.03.13 15:15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신세계건설은 수분양자인 주식회사 델타의 채무 731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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