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IBK고객센터 1층에 은행과 증권을 결합한 복합점포인 ‘IBK 한남동 WM센터’를 개점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 달 중 시화공단, 강남, 반포자이 등 3개의 WM센터를 추가로 개점할 계획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은정기자
입력2015.03.10 06:50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IBK고객센터 1층에 은행과 증권을 결합한 복합점포인 ‘IBK 한남동 WM센터’를 개점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 달 중 시화공단, 강남, 반포자이 등 3개의 WM센터를 추가로 개점할 계획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