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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오전 민자사업인 서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공사현장을 찾아 "새로운 민자사업 방식을 통해 노후화가 심각한 정수장, 도심지역 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등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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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5.03.09 11:41
수정2015.03.09 15:01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오전 민자사업인 서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공사현장을 찾아 "새로운 민자사업 방식을 통해 노후화가 심각한 정수장, 도심지역 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등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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