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신형 투싼 사전 계약 실시, 2016년부터 파워트레인 교체되고 중국 신규 가동 공장으로 캐파(생산능력)가 늘어나면서 성장이 다시 재개될 전망
-신차에 대한 낮은 기대치와 판매호조가 결합될 경우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
◆ 제일모직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5조원, 영업이익 7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대폭 개선. 전 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4%, 영업이익 43% 증가
-안정적인 매출기반, 삼성그룹과의 시너지 효과 본격화로 성장성 부각
◆ LG하우시스
-신규주택 분양물량 증가, 재건축, 재개발 규제 완화 등으로 건축경기 활성화되고 주택 리모델링 시장 개화로 꾸준한 성장 기대
-원재료 가격의 하향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세도 지속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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