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15.03.06 14:42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K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국민은행의 강희복 감사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01.09 19:25
산업·IT
01.09 15:56
사회
01.09 15:22
01.09 22:00
01.09 21:44
01.09 21:07
01.09 19:24
정치
01.09 20:19
01.09 13:53
01.09 20:2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