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15.03.06 14:42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K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국민은행의 강희복 감사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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